너무 잘 쉬고 갑니다. 1박이 너무 아쉬울 정도로 즐겁게 잘 쉬다 왔습니다. 운 좋게 날씨도 너무 좋았네요.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. 침구류도 타 펜션과 다르게 전부 시트i교체 하는 침구류에 물도 잘 나오고, 무엇보다 수영장이 너무 좋네요. 사장님께서 섬세하게 신경 써두신 부분들에 놀랬는데, 다음날 퇴실때 청소 하는 워터봇 보고 한번 더 놀랬습니다. 사진은 휴대폰으로 찍은것중 제가 안나온것만 올려봅니다. 다음에 또 방문 하겠습니다~^^ 키를 깜박하고 가져와서 다시 가져다 드렸던것도 추억이네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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